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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lude FLNG Project, 4,800TPD 해수담수화 장비 납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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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크로시스는 지난 2014년 4월 21일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Temporary Desalination Unit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.   

2013년 8월부터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오일 메이져 인 Shell이 호주 지역의 천연가스 개발에 사용하기 위해 TSC Consortium(Technip france and Samsung Heavy Industries Consortium)에 발주한 세계 최초, 최대의 Prelude FLNG(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)의 커미셔닝을 위한 4,800ton/day의 해수담수화 정수장비(Fresh Water Generator)이다.

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글로벌스탠다드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다.
FLNG 시장은 최근 오일메이져들이 앞다투어 발주를 내고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며, (주)크로시스는 본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삼아 많은 잠재적인 해양플랜트 해수담수화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.   

관련기사:    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40430153737236

2014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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